90도 훨씬 넘는 땡볕 더위 아래서도 호수로 물만 뿌려도 지칠 줄 모르고 노는 아이들,,,

90도 훨씬 넘는 땡볕 더위 아래서도 호수로 물만 뿌려도 지칠 줄 모르고 노는 아이들,,,

원색 대비가 절묘하게 배치됬군요... 노출을 좀더 낮추면 채도가 더 강해지는 효과가 있는데요.. 그럼 아마도 노란색이 훨씬더 강하게 보일것 같네요.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글쵸, 제 사무실 모니터가 좀 어둡게 보이는데 색이 확 살아나 보입니다.
옆에 있는 서마사님 사진 파랑색도 완전 죽음입니다.제가 모니터를 네개를 사용하다 보니..
도대체 어떤게 진짜인지 헷갈려,,, 오히려 색 맞추기가 더 힘들군요,,,, 조금 어둡게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힉, 모니터를 네개씩이나...
모니터~~네개??? 모르는게 넘 많아요~~~ㅡ.ㅡ;;
빨강, 노랑, 파랑의 강렬한 색대비로 눈까지 즐거웠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