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사람/인물

2017.06.03 19:00

제법 숙녀티가 납니다. - Joann

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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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릴번의 힌두사원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날이 미치도록 더운날 찾은 힌두사원에서..아빠 따라 댕기느라 더위먹은 둘쨰 딸입니다.

기억하시분들 계시겠죠? 애틀랜타 도심 야경촬영에서 "아빠! 차가 많이와요!" 이렇게 소리쳐주던 꼬맹이 입니다.

ga_06032017 (79).jpg

주차장에 있던...램보르기니! 뻘건색이 멋지더군요.

ga_06032017 (105).jpg

축하드립니다 2017.06.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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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2017.06.03 19:08

따님을 기특해하는 아빠의 맘이 느껴져 오네요. 저한테도 예쁜데 아빤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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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2017.06.03 19:31

^_^와~~아이들은 이렇게 쑥쑥 자라고 있는데...ㅠㅠ그래도 이렇게 예쁘게 자라는 모습을 보니 좋은데요.따님이 정말 많이 커서 못 알아 볼 것 같아요.^^자주자주 예쁜 따님 모습~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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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2017.06.03 19:53

람보르기니보다 따님이 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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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2017.06.04 18:26

옴메... 딸래미의 급성장을 우이할꼬....
이제 곧 숙녀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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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7.06.05 06:30

따님이 많이 컸네요. 이쁜마음이 얼굴에 다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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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7.06.05 10:32

안경을 않쓰니 마치 다른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댓글
메텔 2017.06.06 17:04

제 영어 이름과 같네요..따님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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