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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면도 꼭 담아보고 싶어서 어슬렁 거리며 기다리고 있었죠.
덕분에 나도 찍혔습니다. ~~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