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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Stoney Creek, Canada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JICHOON 2017.06.06 05:16
    멋있는 사진감상도 되지만 당시의 역사를 쉽게 배울수 있게 해주시네요.
    멋진 사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청천 2017.06.06 06:1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당시의 소총은 유효사거리가 80야드 정도라, 서로 마주보고 싸운 것 같습니다. 요즘 전쟁에 비하면 낭만적.
  • 유타배씨 2017.06.06 06:47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재미있네요. 총을 안맞으려면 뒤로 좀 얼른 몇발자국 옮기면 되겠군요.
  • 청천 2017.06.07 02:1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데 총으로 상대편을 맞추려면 그 거리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 유타배씨 2017.06.06 05:39
    이웃나라 카나다에 대해서는 정말 아는것이 없읍니다. 말씀해 주시니 흥미롭네요.
    사진도 아주 멋지게들 나왔읍니다.
  • 청천 2017.06.06 06:2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 전쟁을 비롯한 일련의 전쟁이 현재의 미국/캐나다 국경 (뉴욕주와 온타리오주)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 전쟁에서 영국측이 승리했었는데, 만약 미국측이 이겼더라면 지금 온타리오주가 미국에 속해 있을 수도.

  • 서마사 2017.06.06 06:24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랬더라면 캐나다는 아름다운 온타리오 호수를 볼수 없을뻔 했군요.
  • 메텔 2017.06.06 16:32
    오..캐나다에도 이런 전쟁이 있었다는거와 그걸 기념하여 재연 행사를 한다는 것도 놀랍네요..
    레사카만 재연하는줄 알았어요.ㅍㅎㅎㅎㅎ
  • 청천 2017.06.07 01:55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아사동 덕분에
  • 공공 2017.06.06 18:27
    흠,, 캐나다가 옛날에는 미국 땅이였나요? 왜 미쿡이 거기서 싸웠는지 궁금~~~
  • 청천 2017.06.07 02:16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옛날에는 북미가 원주민 땅이였지만, 1812 전쟁은 미국측의 영토확장을 위한 전쟁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이 전쟁의 배경에는 유럽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마찰로 영국이 해상권을 장악하고 미국 선박이 무역울 위해 유럽에 가는 것을 막은 것에 대한 보복도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알게 된 것들 입니다.
  • Tree 2017.06.06 19:51
    얼마나 서로 덜덜떨면서 치고 박고 했을까요. 전쟁은 참....
  • 청천 2017.06.07 02:17 글쓴이

    Tree 님에게 달린 댓글

    전쟁 결정은 장군들이나 정치가들이 하지만, 실제 싸우는 군인들은 . . .
  • max 2017.06.10 12:47
    가운데 교회가 인상적입니다
  • 청천 2017.06.10 15:0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인상적으로 보았습니다. 전쟁 재연 행사때는 가운데 교회를 먼저 점령하는 편이 승리하는 것으로 표현했지만,
    예전에는 교회옆에 묘지가 항상 같이 있어서 여러가지를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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