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흔적

by 서마사 posted Jun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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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1.06.14 17:20

    그래도 서마사님 사진인거 다 알아요. 서마사님 사진은 칼라쟎어요.

    이곳은 가도 가도 질리지 않는 운치가 있는 곳이죠. 이사진을 보니 또 가보고 싶군요.

  • 서마사 2011.06.15 06:3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배반의 장미들 하고는 당분간 않놀아요..


  • JICHOON 2011.06.15 06:46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용서하소서....

  • esse 2011.06.15 07:02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왠지 서마사님의 댓글을 읽을때면 대부의 주제곡이 귓가에 들려요~ ㅋㅋㅋㅋ 

  • 서마사 2011.06.15 07:19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삐짐의 대부...

  • .O 2011.06.15 07:59

    단지 "지나간 흔적"이기를 빕니다.

    앞으로 "지나야할 길"이 아니길....

  • 에스더 2011.06.15 11:32

    ㅋㅋ 서마사님~삐짐을~푸셔욤~~운전~때문에 고생은 하셨어도~멋찐사진 많이~~닫으셨으니~~깐용~~^&^ 지가~자꾸 죄송스럽넹,,,운전~땜시.......ㅡ.ㅡ;;;;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