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흐린 기억....
나도 블루 펭귄님 흉내좀 내 보았습니다.
지나간 흐린 기억....
나도 블루 펭귄님 흉내좀 내 보았습니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배반의 장미들 하고는 당분간 않놀아요..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용서하소서....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왠지 서마사님의 댓글을 읽을때면 대부의 주제곡이 귓가에 들려요~ ㅋㅋㅋㅋ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삐짐의 대부...
단지 "지나간 흔적"이기를 빕니다.
앞으로 "지나야할 길"이 아니길....
ㅋㅋ 서마사님~삐짐을~푸셔욤~~운전~때문에 고생은 하셨어도~멋찐사진 많이~~닫으셨으니~~깐용~~^&^ 지가~자꾸 죄송스럽넹,,,운전~땜시.......ㅡ.ㅡ;;;;지송^^;;
그래도 서마사님 사진인거 다 알아요. 서마사님 사진은 칼라쟎어요.
이곳은 가도 가도 질리지 않는 운치가 있는 곳이죠. 이사진을 보니 또 가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