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님과 Junk Yard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도대체 뭐때문에 이런 곳을 가냐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다녀온 바로는 또 가고 싶어요.
묘지를 종종 들려보는 느낌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한차 한차 들여다 보면 인생이 좀 보입니다.

Lost Heart


아낌없이 주는 차



연고는 없으나 안위를 빌어주었습니다.

왜 미국차는 폐차장에서 더 멋있는것인지...

폐차로 가는 길


@UWrenchIt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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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일이관지 님에게 달린 댓글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나무아래 눌려있는 사진 멋집니다. 또 저런조화가 있네요. ㅊㅊ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ace 님에게 달린 댓글
혼자 다 올려 버리셨네..
난 뭘 올리지?
암튼 다시 한 번 갑시다.. 아무도 모르게...
사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