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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42 추천 수 1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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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Smoky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keepbusy 2017.06.12 12:37
    해도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니까.....
    스모키에 별사진 찍으러 가서 제대로 별사진 찍으셨네요...
  • hvirus 2017.06.12 12:58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별이던 해던지간에... 갔는데... 반드시 뭔가를 건져 와야겠지요...
    멋진 별사진 대신 마음의 사진들을 담아왔습니다.
  • 서마사 2017.06.12 12:53
    바이러스님이 가셔서 별이 않보였던것 아닌가요?
  • hvirus 2017.06.12 12:5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보다는 서마사님의 주문이 더 파워풀했던것 같습니다...ㅋㅋㅋ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 서마사 2017.06.12 13:55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오 ~~~노...
    저는 그런 주문 한적이 없습니다.. 출사 계시판 보시면 정확하게 나옵니다. 내가 뭐라고 주문했는지..

    " 비와라~~~~비와라.....주룩 주룩 비와라..~~"
  • Today 2017.06.12 18:01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해와달.? 잘보고 갑니다..ㅎ
  • max 2017.06.12 15:40
    첫번째 사진 ㅊㅊ!
  • hvirus 2017.06.13 07:1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예술을 아시는분은 맥스님밖에...ㅋㅋㅋ
  • 공공 2017.06.12 17:03
    나뭇가지에 걸린 해가 운치 좋습미다.
  • hvirus 2017.06.13 07:15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사진을 보면 웬지 술 한잔이 살살 땡기는...ㅋㅋㅋ
  • 기억이란빈잔에 2017.06.12 20:05
    1번 좋아요~
  • hvirus 2017.06.13 07:15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빈잔님 바쁘신가요? 통 뵐 수가 없네요...
  • JICHOON 2017.06.13 05:10
    첫번째 사진을 보고 있으면 해가 점점 움직이는 듯한 착각이 들어요.
  • hvirus 2017.06.13 07:1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이젠 시력에 신경까지...
    재활용이 점점 더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ㅠ.ㅠ.ㅋㅋㅋ
    어서 한국에서 돌아오셔서 지춘님을 돌봐주셔야 할텐데...ㅋㅋㅋ
  • 유타배씨 2017.06.13 05:36
    나무가지를 멋나게 넣으셨네요.
  • hvirus 2017.06.13 07:1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고산지대 나무라 그런지 이색적인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포토프랜드 2017.06.13 06:18
    아니 이런 멋진 사진을?!
    1번은 아이디어가 좋고 2번은 모델이 정말 멋지네요!! ㅋㅋ
  • hvirus 2017.06.13 07:21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2번 모델분이 참 멋지게 나온듯 합니다. 아침 햇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사진을 확인하는 저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진사의 모습이 아닐까해서 ...
    멀리서 당겨 찍었습니다.
    근데 저 모델분... 떡뽁이라도 한판 안사주시려나? ㅋㅋㅋ
  • 포토프랜드 2017.06.13 07:25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저 모델분은 육식을 좋아할거 같습니다.
  • hvirus 2017.06.13 10:23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배도 좀 나오고 덩치도 ... 정말 육식을 좋아할 분 같긴 하네요...ㅋㅋㅋ
  • 휴(休) 2017.06.13 06:24

    웬지 고향 생각나는 장면입니다. "저 해(달) 보고 물어본다, 님계신곳 ~을 "... ㅎㅎㅎ 멋진 포착 잘보고 갑니다.

  • hvirus 2017.06.13 07:24 글쓴이

    휴(休) 님에게 달린 댓글

    어떤 노래인지 모른다고 우겨봅니다.
    이런 분위기엔 잔잔한 퉁소 소리가 제맛이 아닐까 합니다...
    창호지 문에 비친 나뭇가지와 달 그림자를 보며... 옆에는 가지 삐침을 하던 붓과 벼루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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