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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2,727 추천 수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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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1.06.21 12:40

    이거 정말 웃음이 절로 나오는 기묘한 사진입니다.

    모든 상황설정이 다 독특하다는....

    아드님 표정, 한옥배경에 폴로티, 거기에 우산, 창님의 여자분을 일부러 회피한 시선, 한복을 입으신 분이 어깨에 메신 요상한 프라스틱 바디의 카메라(이거 방수카메라 아니어요?)와 왠지 어색한 양산....

    이사진 정말 진기한 사진입니다. 추천 한방

  • 공공 2011.06.21 13:0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제 형님이 찍은 것인데,, 제가 찍혔으니 여기에 올려도 되겠지요..

    사실 저는 겻눈질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조아유 2011.06.21 14:54

    로그인을 절로 하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아드님 표정 정말 압권입니다..ㅎㅎㅎ

    존하루요.

  • esse 2011.06.21 16:16

    왠지 1970~80년대 느낌 같아요~ ^^*

  • 서마사 2011.06.22 06:48

    어릴때 보던 드라마의 한장면 같다는 생각이...ㅎㅎㅎ


  • BMW740 2011.06.22 17:08

    하하하   ............... 많이 웃고 갑니다........하하하......

  • 은댕 2022.08.24 20:42
    대박.. 공공님 뱃살 어디에..!!! 완전 날렵하고 멋진 모습 신비롭기 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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