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커가는 아이들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조금씩 커가는 아이들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빠 진사의 기쁨 인가요??? 막내 표정 좋군요. ㅎㅎㅎ
저는 우리 아이들이 커간다는 사실을 자꾸 잊나봅니다. 늘 약하고 어려보이고.....
어느날 아이들이 저에게 신경질을 내면서 이러더군요.
근데... 셋이라.... 아이 부러워라. 다큐베비님댁을 볼때 마다 부러워 부러워.
ㅎㅎㅎ..애고..질질 흘리고..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사진입니다
저도 커가는 아이 사진 찍어 두고 두고 볼 때 제일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