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마을은 해가 일찍 저물기에
하루를 마무리 하는 손길을 분주합니다.

저녁거리를 사가지고 오는 누나의 발길이 반가운것은 개들도 마찬가지처럼 보이고요.

이제 파장도 했으니 집으로 돌아가는 차를 기다리는 표정은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아빠의 축구가 빨리 끝나야 집에 갈수 있는 소녀의 표정이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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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 Location | 페루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저녁거리를 사가지고 오는 누나의 발길이 반가운것은 개들도 마찬가지처럼 보이고요.

이제 파장도 했으니 집으로 돌아가는 차를 기다리는 표정은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아빠의 축구가 빨리 끝나야 집에 갈수 있는 소녀의 표정이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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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그 시골마을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문명의 해택을 좀 덜받더라도.
음악 좋아요^^.
Tree 님에게 달린 댓글
느낌은 마치 우리 시골, 우리 이웃 같은 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