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조회 수 205 추천 수 1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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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Salt Lake@Utah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난 돈많은 사람보다 딸 많은 집이 제일 부럽다...

물론 둘다 많으면 더 부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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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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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5'

열_마_ 2017.06.22 10:31

저희집 보스가 칠공주집 막내딸인데...(이하 생략) ㅋ

멘트보다 사진이 너무 좋네요. ...ㅎ

댓글
esse 2017.06.22 10:41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팩트 폭격을.... ㅎㅎㅎ

댓글
열_마_ 2017.06.22 10:43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오로지 팩트만을...

댓글
JICHOON 2017.06.22 10:46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허걱!!!! 칠공주라고라고라?
그 딸을 내어주신 것을 보니 장인어른눈에 열마님이 엄청 믿음직스러우셨나 봅니다. 역쉬~.

댓글
유타배씨 2017.06.22 10:48

저도 이장면을 함께 찍었었는데 어떻게 나올라나 궁금합니다.

댓글
keepbusy 2017.06.22 10:5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님 사진은 올리자마자 추천겔러리로 직행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JICHOON 2017.06.22 10:52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럼 저도 딸려가게 해주세요. 같은 곳을 찍었는데 차별하면 안되죠.

댓글
유타배씨 2017.06.22 10:56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네. ㅊㅊ

댓글
JICHOON 2017.06.22 10:5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 기다리는 맛에 필카를 쓰시는가봅니다.

댓글
보케 2017.06.22 10:51

따님이 있는 분이 이런 말을 하면 염장지르기라고 하죠...

댓글
JICHOON 2017.06.22 10:53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딸 셋 이상 있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해야 염장 지를수 있습니다.

댓글
일이관지 2017.06.22 11:03

사진 너무 좋습니다.
순간 포착의 힘~

댓글
JICHOON 2017.06.22 11:42 글쓴이

일이관지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더 재미있게 노는 모습도 있었는데 많이 놓쳐서 아쉬웠더랬습니다.
유타배씨님이 나중에 아마 짜잔하고 보여주실지도...

댓글
청천 2017.06.22 12:02

멋진 사진입니다. 아사동이 한동안 유타화 될 것 같습니다.

댓글
JICHOON 2017.06.22 12:14 글쓴이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님의 위상이 너무 올라갈듯 하여 최대한 유타냄새가 안나는 사진으로 골랐는데....

댓글
유타배씨 2017.06.22 12:41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크큭... 짠소금 냄새가 펄펄납니다 ;-)

댓글
Tree 2017.06.22 12:24

보고만 있어도 즐거웠던 그날이 떠오릅니다. 저도 비슷한거 찍긴했는데 생각보다 잘나오진 않았네요.

댓글
JICHOON 2017.06.22 14:04 글쓴이

Tree 님에게 달린 댓글

딸이 셋 이상 들어간 사진은 다 잘 나옵니다. 언능 사진 올리세요. 유타배씨님 사진 추갤 갈때 같이 보내준데요.

댓글
메텔 2017.06.22 12:52

저는 딸 하나라도 있는 집이 부럽습니다.
아들만 둘이라..ㅠㅠ

댓글
JICHOON 2017.06.22 14:07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늦기전에 서두르세요. 미국에서 돌아다니는 어르신들 보면 딸이 옆에 붙어있더군요. 아무리 봐도 딸이 보험이라는...
물론 아들이 셋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습니다만...

댓글
메텔 2017.06.23 11:45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헐..됐슴돠..
제 팔자에는 딸이 없는듯 합니다.
아들 셋은 더 못참겠거든요..ㅠㅠ

댓글
Steve 2017.06.22 17:30

훈훈한 모습이네요...

댓글
JICHOON 2017.06.23 05:07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연출이 아니라 정말 행복하게 놀고 있는 자매들이다보니 저도 바라보면서 기분이 참 좋더군요.

댓글
서마사 2017.06.23 14:28

이쁜 딸이 있는 분이 뭔 남들을 부러워하고 있나요? 나는 지춘님이 부럽구만.

댓글
JICHOON 2017.06.23 19:1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원래 사람 욕심이란 것이 끝이 없다보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