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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1.06.25 10:07

바베큐집 냐옹이~

esse
조회 수 2,709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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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집 냐옹이~

 

 

가끔 Roswell에 가게되면

항상 점심시간에 들리는 드림랜드라는 바베큐집~

그 곳에서 항상 밖을 지키는 냐옹이 사진입니다.

사람들이 좋아서 말을 걸면 붙지만...

초점을 잡으려면 약간의 거리를 둬야해서

냐옹이와 돌고 도는 춤을 췄답니다.

 

 

 

 

DSC04387.jpg

 

 

 

DSC04397.jpg

 

 

NEX5 / Wollensak Velostigmat 25mm f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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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 서마사 2011.06.25 10:25

    두사진이 마치 다른 놈들 같아요..

    댓글
  • esse 2011.06.25 19:2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빛에 따라서 그렇게 보이는거죠~

    댓글
  • 에스더 2011.06.25 13:15

    냐옹이는 넘 무서워~~욤...^&^

    댓글
  • esse 2011.06.25 19:28 글쓴이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흠... 에스더님도 무서워하는 녀석들이 있군요~ ^^

    댓글
  • 슬리 2011.06.25 13:31

    고양이 참 이쁘네요. 근데 나한테 오지는 마라. 나 고양이털 알러지 있단다...

    댓글
  • 소니짜이즈 2011.06.25 17:28

    슬리 님에게 달린 댓글

    전 어떤 고양이에게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지 몰라서... 일단 전부 싫어합니다 ㅎㅎㅎ

    댓글
  • esse 2011.06.25 19:29 글쓴이

    소니짜이즈 님에게 달린 댓글

    피터님두 알러지????

    댓글
  • esse 2011.06.25 19:29 글쓴이

    슬리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고양이는 촬영 못하시겠네요~

    댓글
  • 공공 2011.06.25 17:02

    야옹 ~~~
    제가 개를 키우고 있지만,, 사실 고양이를 더 좋아합니다. 제 아내만 싫어하지만 고양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댓글
  • esse 2011.06.25 19:30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고양이도 개도 나름 장단점들이 있는것 같아요~ ^^*

    댓글
  • JICHOON 2011.06.25 19:52

    저희집에 고양이가 한마리 계시는데 고양이 앞에서 재롱을 떠는 우리 가족들을 보면서 종종 누가 과연 애완동물이고 누가 주인인지 좀 헷갈린다니깐요.

    제 아내는 콜리 순종을 너무 좋아해서 제가 가끔씩 알아보고 있는데 워낙 모시는 비용이 비싸서 그냥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좌우간 개나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가족들에게 또하나의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댓글
  • esse 2011.06.25 19:5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 고양이는 완전 주인 맞던데요~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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