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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다운 장면을 보고 한컷 해도 되는지 물었더니 흔쾌이 승낙 받고
담았는데.. 마음이 흐뭇했읍니다.
잘 관리된 집에서의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노후라..... 무지 부럽군요.
할아버지 표정을 알아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에게 저런 노후가 올수 있을까??.
쩝...
잘 관리된 집에서의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노후라..... 무지 부럽군요.
할아버지 표정을 알아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