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농장 출사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지 토요일 아침 6시에 눈이 떠졌습니다.
잠이 다시 올 것 같지도 않아 주섬주섬 장비 챙겨서 뷰포드 댐에 다녀왔습니다.
후기..
너무 일찍 갔더니 차 댈 곳이 없어서 애를 먹었습니다.
빨리 열어주는 주차장이 7시에 열구요, 8시에 여는 곳도 있더군요.
그리고 댐 아랫쪽 무료로 개방되던 곳도 차량당 4불의 입장료를 받고 걸어서 들어가도 1불을 징수하더군요.
해바라기 농장 출사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지 토요일 아침 6시에 눈이 떠졌습니다.
잠이 다시 올 것 같지도 않아 주섬주섬 장비 챙겨서 뷰포드 댐에 다녀왔습니다.
후기..
너무 일찍 갔더니 차 댈 곳이 없어서 애를 먹었습니다.
빨리 열어주는 주차장이 7시에 열구요, 8시에 여는 곳도 있더군요.
그리고 댐 아랫쪽 무료로 개방되던 곳도 차량당 4불의 입장료를 받고 걸어서 들어가도 1불을 징수하더군요.
돈 받기 시작한지 좀 되지 않았나요... 이래 저래 돈 무쟈게 뜯어간다는 ㅡ,.ㅡ;;
2번째 사진.. 화려한 색 멋지네요..
좋은가부넹...돈도~받고,,,ㅋㅋㅋ 하늘위에서도~멋찐 색이넹....^&^아이폰으로 찍었어욤...이쁘지않아도 울~아이들은 이쁘죠~ㅋㅋㅋ
이런걸 더블딥이라고 하죠~
세금 열심히 걷어가서 관리하고 주차비로 또 뜯어먹고~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