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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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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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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판도라 2017.06.30 02:59

모든 사진에 발이 들어가 있네요~
마지막에 맨발 사진이 참 좋습니다~^^

댓글
JICHOON 2017.06.30 06:34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나는 자연인이다", " 나 여기왔다" 뭐 이런 취지로다가 찍어봤습니다.

댓글
ace 2017.06.30 04:09

어제 사진 잘 봤습니다
이제 대량 방출 하시는건가요?

댓글
JICHOON 2017.06.30 06:36 글쓴이

ace 님에게 달린 댓글

이제 몇장 안남았어요. 대량이라고 할것도 없음돠.
대량 사진은 어제 카톡으로 다 드렸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7.06.30 05:55

저 짠물에 왜 발을 담그시나 했더니 연유가 있었군요.
다리다치신것은 처음사진 찍을때 인가보죠? 저곳에서 잘못 헛디드면... 아, 끔직..
이렇게 긴사진들은 처음보는것 같아요. 여러번 찍으셔나 하나요?

댓글
JICHOON 2017.06.30 06:38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왠지 몸이 정화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짠물에 발담궈봤는데...
고통스러웠습니다. 소금들이 어찌나 딱딱하고 뾰족하게 솟아 있던지...

댓글
일이관지 2017.06.30 15:16

지춘님의 발사진을 잘 배웠습니다. ^^v

댓글
JICHOON 2017.07.01 20:26 글쓴이

일이관지 님에게 달린 댓글

한가지 말씀을 안드렸는데요...
남자발은 찍어도 별 환영을 못받습니다.

댓글
kulzio 2017.06.30 17:05

모니터를 세로로 돌려봐야 겠습니다.... ㅠㅠ

댓글
JICHOON 2017.07.01 20:27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모니터를 세로로 돌리면 사진도 따라 돌아갑니다.

댓글
메텔 2017.07.01 05:47

아..발사진이 들어간 시리즈 좋아요..
어제 가족분들과 샤핑..보기 좋았습니다.
지춘님 가족과 계시니 어찌나 순종적인 남편으로 보이던쥐..ㅎㅎ

댓글
JICHOON 2017.07.01 20:31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저는 아내 앞에서 한마리 순한 양이라고나 할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