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찍었는데 아직은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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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찍었는데 아직은 쉽지 않군요.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님의 글이 저의 옛 친구들을 무수히 떠올리게 하시는군요.
도랑치고 가재잡던 친구들.. 애인이기 전에 저의 동네 꼬맹이 이웃이였던 지금의 아내도 스쳐지나가고...
감상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주시어 감사 합니다.
동무들과 손잡고 다녀도 어색하지 않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어쩌겠어요. ㅎ
요즘
남자남자 어렵고
여자여자 어렵고
남자여자 쉽진 않고
이럴때 정말
학교갈때
우산같이 쓰고
어깨동무하던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