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talgia
가끔 이런 모습을 보면 어릴적이 생각난다.
NEX5 / Wollensak Velostigmat 25mm f1.5
Nostalgia
가끔 이런 모습을 보면 어릴적이 생각난다.
NEX5 / Wollensak Velostigmat 25mm f1.5
참~좋타!!^&^ 백발,흑발~잘~담으셨네요~~~^&^
일년전만해도 미장원에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어느날 한 이발소를 발견하고는 계속 그곳에서 머리를 깍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깍고 나오면서 매번 눈물을 흘리지요.
이발사 아저씨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너무 닮으셨거든요.
참 좋습니다..따스한 느낌의 사진입니다
이발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