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시대 한 사람의 헤어스타일에서
께짤때낭고 매뉴스크립의 그림자를 본다.
NEX5 / Wollensak Velostigmat 25mm f1.5
.O 님에게 달린 댓글
Quezaltenango는 과떼말라의 유명한 도시입니다. 그 곳에는 여러 마야의 여러 유적이 있으며 그들이 사용했던 문자의 모양이 그림자처럼 뇌리를 스쳤습니다.
http://www.authenticmaya.com/maya_writing.htm
이 사진은 양해를 먼저 구하고 촬영했습니다. ^^*
들이대 사진은 우리 Chang님이 전문이신줄 아뢰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자연스럽게 말을 같이하면서 허락을 받으면 괜찮습니다.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전 언제쯤 자연스럽게 영어가 되려는지...ㅋㅋ 한국말도 어렵구,영어는 더~~~어렵넹ㅡ.ㅡ;; 머리모양이 특이해요...
제가 눈치가 좀 빨라서, 상대의 눈 빛을 보면 대충 ' 아, 이 사람 한테는 그냥 드리대도 되겠다'는 감이 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눈으로 신호를 보내면 상대방에서도 눈으로 답변을 하죠,
그리고 나서 사진을 찍습니다. 뭐ㅡ 어떨때는 그냥 드리대죠,,,,
저 모델은 영어보다..스페니쉬를 해야 될것 같은 느낌이..
께짤때낭고 매뉴스크립의 그림자를 본다 -- 무슨 말씀이신지 설명 좀....굽신굽신..
이런 사진은 찍는 걸 의식하기 전에 찍으셨을 것 같은데 찍은 후에라도 양해를 구하시는지요??
전 도저히 겁(?)이 많아서 들이대지를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