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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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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조회 수 197 추천 수 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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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하고 더운 여름을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공짜 상품권을 얻어가실 기회가 올해도 돌아왔읍니다.

맞추시는 분께는 $10 


문제: 이 할머니는 무엇을 하려고 하시는 것일까요? 

(너무 쉬울것 같아 약간의 속임수가 아닌 속임수가 있음을 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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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7'
  • ace 2017.07.13 06:10
    등, 목 이 가려워서 긁은거
    댓글
  • 유타배씨 2017.07.13 07:36 글쓴이

    ace 님에게 달린 댓글

    아참~ 감히 ace님은 싱거우시다고 말씀올립니다 ;-)
    댓글
  • ace 2017.07.13 08:0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다시할께요
    휴대폰을 주울거 같은데요
    댓글
  • 유타배씨 2017.07.13 08:54 글쓴이

    ace 님에게 달린 댓글

    다시 하시는것 후회안하시죠?
    댓글
  • ace 2017.07.13 11:02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후회해요 ㅎㅎ
    댓글
  • 보케 2017.07.13 07:20
    뭘 깨고 있지 않나요?
    댓글
  • 유타배씨 2017.07.13 07:37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정확히 무엇을 깨고 있을까요?
    댓글
  • 에스더 2017.07.13 08:04
    썰렁한 말~~좀 할께요~~팔을 그냥 내린다.......ㅋㅋㅋ
    댓글
  • 유타배씨 2017.07.13 08:55 글쓴이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놀랍습니다!!! 팔을 그냥 내린다? 

    댓글
  • esse 2017.07.13 09:54
    분명히 졸업식장인데..

    등 긁으실지도~
    댓글
  • 유타배씨 2017.07.13 11:37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참 날카로우시네요.. 졸업식 맞아요, 조카 졸업식이었읍니다.
    그래도 이만하면 ace님보다 훨씬 덜 싱겁습니다 ;-)
    댓글
  • 서마사 2017.07.13 10:59
    뭔지 모르지만 손에 들고 있는것을 던지려고 합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7.07.13 11:3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어, 거의 다 왔네요... 위로 던질까요, 앞으로, 뒤로 제게??
    댓글
  • 보케 2017.07.13 11:24
    느즈마키 졸업하시고 졸업장을 공중에 흔드는거 아닌가요? 결국 40년 만에 졸업이다!
    댓글
  • 유타배씨 2017.07.13 11:40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할머니 나이로 보아서는 60년만의 졸업일수도 있겠죠? 아, 안보이지... 할머니 이었읍니다.
    댓글
  • 메텔 2017.07.13 12:03
    앞에 있는 손녀 내지 조카 또는 딸..에게
    손에 든걸로 어께를 두드린다..
    댓글
  • 유타배씨 2017.07.13 12:55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정확히 해주셔야 합니다, 손녀? 조카? 딸?
    댓글
  • 청천 2017.07.13 13:19
    손에 들고 있는 것으로 본인의 머리를 다듬는다 (혹은 긁는다)
    댓글
  • 유타배씨 2017.07.13 13:31 글쓴이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얼추 비슷하게 마추셨읍니다.
    긁어 부스럼?, 다듬어 부스럼?

    정답은 문제낸 시간 24시간 후에 알려 드리겠읍니다.

    댓글
  • 난나 2017.07.13 14:56
    손에 든걸로 머리에 쓰고 있는 뭔가를 정리하는 듯 한데...
    댓글
  • 유타배씨 2017.07.14 05:16 글쓴이 Files첨부 (1)

    정답은 문제를 낸후 몇분만에 이미 ace 님께서 맞추어 주셨읍니다.  너무 "싱겁게" 끝나는것 같아 제가 둘러댄것을 양해해 주세요.  시시한 이야기에 함께 하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약속대로 ace 님께 상품권을 드릴께요.


    효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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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JICHOON 2017.07.14 05:39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Ace님과 친하게 지내야겠습니다. ㅋ 당첨되셨으니 커피한잔은 쏘시겠지요?
    댓글
  • 유타배씨 2017.07.14 05:52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또 배꼽이 더 커지네요 ;-)
    댓글
  • ace 2017.07.14 05:53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카드 드릴테니
    커피마시고 밥도 먹고 그리고 남은 잔액은 기부 하겠습니다.

    http://eposting.co.kr/bbs/board.php?bo_table=blog_blog&wr_id=3615#fb
    댓글
  • ace 2017.07.14 05:50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고 감사합니다.
    오늘 원래 선물 받는 날인데...
    이렇게 알아서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7.07.14 05:51 글쓴이

    ace 님에게 달린 댓글

    제게 놀림받으신 댓가일 뿐입니다 ;-)
    댓글
  • 열_마_ 2017.07.15 00:11
    그럴거같았는데... 아니라셔서 흠~~
    속임수란 말을 생각 못했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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