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그 절정으로 치닫을때..
넝쿨도...함께..치닫고 있습니다.
여름이 그 절정으로 치닫을때..
넝쿨도...함께..치닫고 있습니다.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날이 더운지..추운지 모르고 살고 있죠...ㅎㅎㅎ
같은 뿌리에서 나왔는데 어찌 이리 다른 색이 나올까요?
같은 부모에게서 난 자식들은 또 어찌 이리 다를까요??
색이 참 맘에 들구요, 액자도 특이하니 좋습니다.
.O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웍스 액자 스킨을 잔뜩 구해다가 요놈도 써보고..죠뇬도 써보고 있습니다.
요 몇일 날씨가 찜통 날씨입니다. 아주 푹푹 찌는 날씨입니다.
젊은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서마사님 나이는 꺼꾸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