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 담장

by 서마사 posted Jul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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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2011.07.14 11:08

    요 몇일 날씨가 찜통 날씨입니다. 아주 푹푹 찌는 날씨입니다.

    젊은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서마사님 나이는  꺼꾸로 가나?

     

  • 서마사 2011.07.14 13:21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날이 더운지..추운지 모르고 살고 있죠...ㅎㅎㅎ


  • .O 2011.07.14 11:16

    같은 뿌리에서 나왔는데 어찌 이리 다른 색이 나올까요?

    같은 부모에게서 난 자식들은 또 어찌 이리 다를까요??

    색이 참 맘에 들구요, 액자도 특이하니 좋습니다.

  • 서마사 2011.07.14 13:22 글쓴이

    .O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웍스 액자 스킨을 잔뜩 구해다가 요놈도 써보고..죠뇬도 써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