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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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려먹을 사진이 남아있네요.

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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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청아 2017.07.27 07:29

엄마는 아기에게 무슨 말을 하고있을까요?
끝없이 넓은 미지의 세계를 함께 가면서....

댓글
유타배씨 2017.07.27 10:31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얘야, 나는 아빠란다~"
아버지 이었읍니다.

댓글
청아 2017.07.28 08:55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빠군요!
아빠라면 더더욱 좋지요.
죄송하옵니다.
나의 선입견과 시력을 탓해봅니다.

댓글
메텔 2017.07.28 13:04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알고보면 유모차 안에 애도 없는거 아니에요??
걸음을 못걸어서 걷는데 도와주는 역할만하는 ..ㅎㅎㅎ
농이었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7.07.28 13:44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조금 이상하기는 했어요, 아이모습도 안보이고, 소리도 안나고... 저 땡볕에서 아이가 괜찮기는 할런지... 함께 가신분들은 보셨는가 몰라요?
할아버지 생전에 계실때 들어보고 처음 들어보네요 '농' ;-)

댓글
서마사 2017.07.27 09:42

나도 페루 사진 다시 우려먹기 시작할까? ㅋㅋ
이 사진은 본 기억이 없어요.. 사막은 낯익은 풍경이지만.

댓글
유타배씨 2017.07.27 10:3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페루사진 더 보여주세요, 분명히 많이 있을텐데요. 잘 안나왔으면 실랄한 혹평을 기대하시면서...

댓글
blue_ocean2 2017.07.27 09:46

유타배님같지 않는 제목임다 ~~ ^

댓글
유타배씨 2017.07.27 10:30 글쓴이

blue_ocean2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나도 쓰고나서 참 어색했읍니다.
...
다시도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
...
이것도 아닌데....
...
"젊은아비"
...
이정도로 할랍니다.

댓글
blue_ocean2 2017.07.27 11:39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

댓글
에디타 2017.07.28 03:36

육아환경치고는
광활하고 깨끗하네요.

댓글
유타배씨 2017.07.28 09:37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소금으로 다 깨끗이 소독시켜줄것 같아요 ;-)

댓글
청천 2017.07.28 07:27

우유니 소금호수 사진에는 SUV 가 자주 등장하는데, 유타 소금호수에 유모차 좋은 대비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7.07.28 09:38 글쓴이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유"자가 참 많이 들어가 있네요 ;-) 재미있어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7.07.28 08:37

저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더 아주 넓은 화각으로 보고싶게 만드는 사진 입니다.
어린 아이를 유모차에 대리고 왜 저 넓은 곳을 걷는건지??

댓글
유타배씨 2017.07.28 09:43 글쓴이 Files첨부 (1)
- • i-wFm3n2x-M.jpg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재수가 참 좋았어요. 엄마가 어서오기전에 참 묘한상황을 만들어주어서요.
유럽에서 온 가족의 모습이었읍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7.07.28 13:47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제 궁금했던게 풀렸네요~ ㅎㅎㅎ

댓글
공공 2017.07.28 20:00

유럽사람들도 셀카봉을 쓰는군요,,, 재밌네요

댓글
휴(休) 2017.07.29 04:30

참 묘하고 멋진 곳이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