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근처에는 노숙자들이 많더군요.. 귀넷에만 살다가 동물원 간다고 가다가 길을 잘못들어 어느 골목으로 들어 갔는데 우...깜짝 놀랬어요.. 미국은 노숙자 없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제가 서울역 맞은편에 대우빌딩에 근무했었는데 거기 지하철에 노숙자들 아지트였거든요.. 출퇴근할때 맨날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미국 오니까 노숙자가 없더라구요.. 어디든 대도시에는 다 있는거 같아요.. 또 사진을 보니..많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며 살기를 다시 새겨봅니다.
실제로는 어떨런지??
삶이 무었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모습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