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유리를 들이받고 돌아가신 새 한마리.
종종 자연 앞에 미안할 때가 있습니다.

iphon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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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유리를 들이받고 돌아가신 새 한마리.
종종 자연 앞에 미안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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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도 아침마다 들이 받는 새 한마리가...
요즘 치매 걸린 새들이 많아졌나?? 우리집에도 가끔씩 들어와서는 행패 부리는 놈들도 있더구만..
슬픈 사진이군요.
두번째 사진에 있는 깃털이 여운을 남기며 아타가워집니다.
불쌍한 새 ㅜ.ㅜ (그런데 싸이 노래가 생각이 나는건 왜 일까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