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다녀오는 길에 화순 운산암 사랑채에서 차 한잔 마시고 왔습니다.
전체 창의 1/3 만을 가리개 되어 있는 창문의 블라인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바깥 세속을 볼때는 법정 스님의 말씀을 통해서 보면서도, 자연의 빛이 충분히 들어오게 하는 듯 했습니다



| Shot Location | 전남 화순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광주 다녀오는 길에 화순 운산암 사랑채에서 차 한잔 마시고 왔습니다.
전체 창의 1/3 만을 가리개 되어 있는 창문의 블라인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바깥 세속을 볼때는 법정 스님의 말씀을 통해서 보면서도, 자연의 빛이 충분히 들어오게 하는 듯 했습니다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도연 스님 혼자 수행하시는 이곳은 암자 수준의 작은 절이라 운산암이라 불리웁니다.
주위 산들이 연꽃 모양으로 둘러 싸고 있습니다.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맑은 사람에게서 나는 하늘 냄새. 늘 그립습니다.
마늘 냄새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