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한달 반 체류하다, 이곳 남미 에콰도르에 온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체게바라의 혼이 있고, 메르시데스 소사의 음악이 있는 이 곳은 아름다운 자연과 순한 사람들이 있는 멋진 곳 입니다.
저는 정부 대표로 여기 정보통신부 IT 거버넌스와 보안 시스템 구축 자문을 위하여 4개월 간 체류할 예정입니다.
주중에는 업무로 바쁘고 주말은 주로 여행을 합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사진과 더불어 즐거운 나날이시길 기원합니다.
애틀랜타 생각이 납니다.
건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키토에서 올리버 올림





올리버님...예과도로 현지인 같아요..ㅎㅎㅎ
이렇게 뵈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