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한국 저의 외가 삼촌댁입니다.
분재도 멋있는데. 밑에 받침 항아리 거꾸로 해 놓은 건가요? 투박한 듯한 게 참 정감이 느껴지네요.
사진을 보니 왠지 우리 나라 전통차 한잔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슬리 님에게 달린 댓글
저의 외 삼촌은 해남 대흥사 가는 길목에 민박집을 운영하시는데 남 다른 손재주가있으셔서 분재나 나무로 만드는 공예품을 직접 깍고
다듬어 걸작을 잘 만듭니다. 이런 분재도 수 천만원 하는데 ....... 하여튼 대단합니다. 저 집도 설계하시고 지었는데 순 황토 벽으로 기가 막힙디다.
단아한 한식 집 뜰을 봅니다.
조용하고 한적하니 좋습니다. 구도도 좋습니다.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다음에 한국 가시면 들려 보세요. 소재가 많을 겁니다.
여기도 한국인가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