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 초보의 쓴 맛을 톡톡히 본 사진입니다.
왜 사진이 흐린지도 모를고 눌러댔는데...... 장장 서너 시간을 빗속에서... 그나마 나은 것입니다.
빗속에서 초보의 쓴 맛을 톡톡히 본 사진입니다.
왜 사진이 흐린지도 모를고 눌러댔는데...... 장장 서너 시간을 빗속에서... 그나마 나은 것입니다.
다 그렇게 배우는거죠, 뭐...
저도 초대해 주실거죠?
.O 님에게 달린 댓글
당신 부터 해야지...찬물도 우선 순위기 있다고 했는데..먼저 하시요..
저는 200mm 렌즈만 사면 다 땡길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400mm가 땡기네요.
뭔소리래....? (서마사님 버전)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제게 한 4000만 땡겨주시면 400mm고 1600mm고 다 땡길 수 있을텐데...
쫌 땡겨주세요....네에?
.O 님에게 달린 댓글
4000 가지고 1600 MM를 땡길수 있을까??... 조리개 어두워서 시체만 찍을수 있는 놈으로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말한 4000은 4,000달러가 아니구요, 4,000만원이라구요....ㅋㅋㅋ
비 맞고 있는 새가 처랑해 보입니다.
포토샵이나 라잇룸으로 조금 밝게 하면 더욱 멋진 사진이 될 것 같은데요,,,,
^&^ 날씨많~좋았어도,,,ㅡ.ㅡ;; 새집이~참 멋찌넹...
300 mm ?...
렌즈 사셨어요?
어허...
렌즈를 사셧으면 굿을 해야 합니다..아니..교회 다니시니까..새렌즈 헌정기도회를 하셔야 합니다.
모짜르트에서 팟빙수 한그릇 놓고 ..한번 초대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