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동안 떨어져있다가 만남 엄마의 품이 너무도 행복했읍니다.
지금도 아쉬운건 엄마의 손을 좀더 오래 잡아볼걸... 하는 마음에 가슴이 짠 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떨어져있다가 만남 엄마의 품이 너무도 행복했읍니다.
지금도 아쉬운건 엄마의 손을 좀더 오래 잡아볼걸... 하는 마음에 가슴이 짠 합니다.
저녁 다 먹었는데 또 배가 고파지네요.... 어머니도 보고 싶고...
어무이~~~~~~꺼이 꺼이....
밥상사진에 감동이....
나두 엄마 보구 시포...흐흑
감동이 있는 사연,
최고의 사진입니다^^
추천>>
캬...이것이 말로만 듣던 남도의 밥상이군요...정말 부럽습니다.
아, 점심시간 전에 이걸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오늘 오후 내내 후유증(?)에 시달린것 같군요,TT...(후유증이 오늘로 끝나야 할텐데...)
아~~~~묵은지(묵은지~~맛죠??)~~~먹고싶넹,,,
너무 좋으셨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엄마하고 밥상 마주앉아본지 7년 넘은 1人....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