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천천히 흐르는 물을 내려다 보면서 카페치노 한 잔 . . .
얘 쳐다보다 웃었습니다. 둘이 있다가 옆에 있던 한 마리가 관심을 보여도 반응이 없어 다른 자리로 가버리니까 그 때서야 슬그머니 그 옆으로 ㅎ
자연/풍경
개천을 내려다 보면서 커피 한잔 . . .
by 에디타 posted Aug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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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나무 아래쪽 검은색 ...숨은 그림 찾기가 되었네요.
물이 맑지도 않고 아주 느리니 보면서도 흐르지 않는 느낌을 받는 곳이었죠.왼쪽 나무...머리칼 나부끼는 것 같아서 집어 넣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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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카푸치노가 담겨 있는 컵이라던지... 그 컵을 들고 있는 손이라던지.. 하다못해 샌들 신은 발까락이라도 나왔으면 추천이 팍팍 늘었을텐데..
그래서 추천은 한개만 드립니다.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히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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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에 물들여진 녹색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래 사진 하늘색과 녹색 반반도 멋지고... -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대단찮은 물 가라 여겼는데 사진은 뭔가 다른 느낌으로 반영되니 참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겉으로는 결코 판단하지 마라는 메세지로 ... 감사!
보기에는 안 흐르는거처럼 보여요..호수..
그런데 제가 노안이 왔나 왜 그 한마리가 뭔지 잘 안보일까요..오리?? 새?? 색명인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