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 느낀 한 낮의 뉴욕입니다.
아주 감깐 사이에 많은 색깔과 일이 순식간에 벌어지고 사라져 버리는 뉴욕.
내가 보고 느낀 한 낮의 뉴욕입니다.
아주 감깐 사이에 많은 색깔과 일이 순식간에 벌어지고 사라져 버리는 뉴욕.
장가 님에게 달린 댓글
라이트 룸에서 Tone Curve을 Strong contrast에 놓고 그래프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느낌이 올 때까지 조정했습니다.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따라하고~싶어욤,,,느낌이 올~~~때까지...참 어려울것~같은뎅~~~~~~~ㅡ.ㅡ
'느낌이 올때까지....'
드디어 예사롭지 않은 경지 이르셨습니다.
사진이 강열하고 좋습니다.
지춘님 말씀데로 강렬하네요..
존하루요.
얼마나 좋아하면서 사진을 찍었을지..상상이 됩니다..
두번째 여인네 실상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이 사진들 보면서 앤디 워홀의 작품이 떠올랐습니다..
현란한 뉴욕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재미있는 사진들입니다.
후보정 작업은 포지티브로 전환하신건가요? 뭔가 더 복잡한 과정이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