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질 더럽고,, 기분에 따라 왔다 갔다 하고.. 주인말 징그럽게 않듣는 녀석과.
한때는 왕이였으나 지금은 그저 늙어서 성능 꼬지고 무겁고 성질은 약간 더러운 녀석이 나란이 어깨를 같이 했습니다.
승질 더럽고,, 기분에 따라 왔다 갔다 하고.. 주인말 징그럽게 않듣는 녀석과.
한때는 왕이였으나 지금은 그저 늙어서 성능 꼬지고 무겁고 성질은 약간 더러운 녀석이 나란이 어깨를 같이 했습니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은 이 넘들이 가끔은 망치(오함마?)의 역할을 한다는 걸 모르시는 듯...
[올드보이]나 [타짜]를 한 번 보시죠.... 망치(오함마?)의 용도가 잘 나타난 수작입니다...ㅋㅋㅋ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저 놈들은 한순간에 흉기로 변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할것입니다.
서마사님... 어깨를 나란히라니요?? 제 어깨가 한 치는 높습니다...ㅎㅎ
.O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 하이힐을 신었는데도 어깨에 못미치는구만요.
두분다 요즘 짐에 갈필요 없을거 같습니다..ㅎㅎ
존하루요.
무겁긴~무지 무겁더군요~ㅋㅋ
카메라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님 주인들을 말하는 검뉘꽈?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