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토요일에는 서마사님, BMW 740님 그리고 제 딸아이와 함께 베리 칼리지 다녀왔습니다.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부모때문에 강아지 한 마리도 못 키우는 딸아이가 푸른 잔디 위에서 뛰어노는 사슴(노루)들을 보고 너무 좋아해서 저도 맘이 흐뭇했습니다.
제 딸아이보다 더 흥분하신 BMW님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비록 사진은 별로 건진 게 없지만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동네 한 바퀴 휘휘 돌면서 찍은 것들입니다.
8월 6일 토요일에는 서마사님, BMW 740님 그리고 제 딸아이와 함께 베리 칼리지 다녀왔습니다.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부모때문에 강아지 한 마리도 못 키우는 딸아이가 푸른 잔디 위에서 뛰어노는 사슴(노루)들을 보고 너무 좋아해서 저도 맘이 흐뭇했습니다.
제 딸아이보다 더 흥분하신 BMW님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비록 사진은 별로 건진 게 없지만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동네 한 바퀴 휘휘 돌면서 찍은 것들입니다.
보시는 분의 심미안인줄 아뢰오!!!!
아무튼 꼬진 카메라가 가지고 사진 만들어 내는데는..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칭찬이니까....모짜르트 빙수 오케이???
따님이 사슴을 좋아했다니 좋구요,
사슴과 잠자리 사진 아주 깔끔하니 좋습니다.
이제 빙수 먹는 것 입니까?
나비하고 잠자리 예쁘게 찍으셨네요.
저는 사슴에 흥분 했는데 고수들은 다른데서 소재가 있군요.
제가찍은 사슴과 넘 비교 되는데요. 역시 초보의 한계가 드러나는군요.. 더더욱 분발 할께요.ㅎㅎㅎㅎㅎ
연꽃 사진 아래의 좌우측 잎사귀가 아주 리얼하게 보이는데 이게 렌즈 때문입니까, 센서 때문입니까, 아니면 찍은사람 때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