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머쉰을 타고 잠시 중세로 돌아간듯 한 기분이 드는군요.

제가 미국와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중 하나는 서양 사람들의 문화와 역사속에는 중세시대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전 머스탱 자동차를 볼때면 중세시대의 투고모양이 떠오르곤 합니다.

사진이나 박물관에서 보이는 멋진 이 친구들 결국엔 몽골군에 다 초토화 됐었는데 이젠 몽골의 자취는 찾아보기 힘드니 참 역사는 돌고도는군요.

재미있는 중세 분위기의 사진 즐감했습니다.

야... 정말 보기만 해도 재미있는걸요.

왕 부럽다는...

와..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추천꾹이요.

에고, 부럽습니다.

영화에서 스틸사진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주 멋집니다.

마상 창 시합(맞는 표현인가요?) 장면 완전 생동감있게 잘 잡으셨습니다.

가운데 도끼로 내려찍으려는 장면의 다음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헛손질을 했으려나??

멋진 사진 추천 꾹!!입니다.

우와....대단히 멋진 장면들입니다..색감도 딱 분위기에 어울리게 조정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