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님의 잠적이 내공을 쌓으려고 ... 아! 그런거였구나.....
세번째 사진은 때마침 비행기도 한몴하는군요.. 순간을 잘 잡으셨읍니다 추천 합니다.
항공사에 연락주셨습니까?
마지막 사진 멋있습니다. 요트에 타고 있는 사람 사이즈는 작지만 대비가 되는 색으로 전체 사진을 심심하지 않게 하네요.
예전에 보스톤 공항에 랜딩할 때 보았던 바다와는 확 다르네요. 저 곳이 저리 멋있었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색감이 진득하니..좋습니다.
니콘으로 찍은 사진 보니 반갑네요..
멋집니다.^^
건물의 유리창들이 이루는 패턴이 흥미롭습니다.
가서 사진 찍어보고 싶게 만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