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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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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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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2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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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7.09.12 14:32
    비싼 자전거 인가 봅니다...ㅋㅋ
  • 유타배씨 2017.09.12 14:3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가, 그러고 보니 새것같네요. 브레이크가 없네??
  • max 2017.09.12 16:04
    유타배씨님 작품의 세계는 이제 너무 난해해 해석이 필요할 지경입니다. 너무 멀리 가시면 따라 잡기 힘들어요.ㅎ
  • 유타배씨 2017.09.13 06:53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맥스님 사진들에 비하면 그저 장난사진들 뿐일텐데요. 저는 그저 쉽게쉽게...
  • 판도라 2017.09.12 16:53
    ㅋㅋㅋㅎㅎㅎ저희 아들이 비싼 자전거 사고 방에 자전거 들여 놓았던 기억에 웃음이 나요 ~~~
  • 유타배씨 2017.09.13 06:54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자전거에 대한 추억들은 다 있는가 보아요. 저도 처음 보조바퀴없이 두발자전거 타던 그 날의 흥분감을 지금도 느낄수 있읍니다.
  • Today 2017.09.12 16:56
    낮잠은 어떻게 자는지도 궁굼해요...
  • 유타배씨 2017.09.13 06:54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니, 낮잠을 주무신적이 없으세요???
  • 열_마_ 2017.09.12 19:21
    페달을 뒤돌 돌리면 브레이크가 되는 자전거. 안 타보셨남요?
  • 유타배씨 2017.09.13 06:57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어렸을때 미국영화보면 그 쪽 아이들의 자전거에는 부레이크가 없어보이는것이 참 신기했던것이 기억나네요. 삼천리 자전거엔 그런것이 없었는데...

  • JICHOON 2017.09.13 06:08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험한 동네인가 봅니다. 저도 벤치에서 누워잘때 가방 부여잡고 자봐서 이 느낌 알아요. (잉...? 나 노숙자?)
  • 포토프랜드 2017.09.13 07:43
    진짜 두 손가락으로 꼭 잡고 있네요. 아무도 못 훔쳐가겠어요~ ㅋㅋ
  • 에디타 2017.09.13 08:48
    넘 나 귀엽고? 재밌고 간절한 ㅎ

    저 심정을 압니다.

    보스톤 앰추랙 대합실에서 밤을 지새고이른 아침 뉴욕으로가는 기차를 타던 그날...보따리 부여 잡고 ㅎ
  • 보케 2017.09.14 06:23
    소유하는 것은 노예가 되는 것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주인이 물건을 지켜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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