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와 오지의 믹스인가요?? 둘의 장점만 이은 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저희 딸도 원래 오지를 원했었는데...
저희 강아지 핸슨이는 이제 7개월이 되어서 딸래미에게 물어보니 개 백과사전을 찾더니 강아지 나이 1살이 사람나이로 16살이라고 하더라구요... 2살이 24살이고 그 이후로는 점점 느려진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그래서 그런지 저희 강아지는 7개월이라 대략 10살로 보면 이제 온갖 미운 짓을 하기 시작하는 나이가 맞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족과 함께 지내려 해서 다음주에 중성화 수술을 해 주려고 합니다..... 그냥 살게 하는게 좋겠지만 요즘은 수술 안한 개들은 누군가 데려가면 가둬두고 아기 만드는 용으로 쓰기도 한다고 하기도 하고 해서.... 그걸 눈치 챘는데 몇일 발악 중입니다... 방방 뜹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오지라고 광고보고 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다들 석였다고 하네요. 7개월이면 아직 한참 클 나이네요~ 언제한번 강아지 공원에서 같이 놀게 해주고싶네요. ^^ 찰리는 병원에서 수술을 빨리 해주는게 좋다고해서 3개월 지나고 바로 했습니다. 그때는 장점과 단점을 몰라서 바로 해줬는데 지금 봐서는 후회가 좀 되네요.. ㅜ.ㅜ
태그에 보더와 오지를 걸어 주셨길래 믹스로 생각했습니다... 딸래미가 오지 원한다고 난리를 핀 적이 있어 오지 브리더들에게 연락되 해보고 그랬었는데 위의 강아지, 이름을 말씀해주지 않으셨지만, 를 보면 오지보다 약간 귀가 서있고 입 주변이 더 날렵한 감이 없지 않아서 아무 생각없이 믹스인가 라고 말씀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순혈이라도 조금씩 다르다보니... ㅎ
저희 강아지도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인데 7개월만에 몸무게도 17파운드고 키도 15인치나 됩니다... 털도 생각보다 짧고 다리가 완전 롱다리라네요.... 족보있는 순종이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집안이 의심스럽습니다... 막장드라마의 산물이 아닌가 하는... ㅋㅎ
어째든 오늘 수술해서 남성도 여성도 아닌 중성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약 기운이 남았는지 계속 해롱거리니 불쌍해 보입니다... ㅠㅠ
강아지 잘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