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17:11

낙옆

조회 수 197 추천 수 8 댓글 20
Extra Form
Shot Location Wahkeena Falls, OR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P1130037 - Copy.JPG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19.10.24 09:06
    색이 찐한 사진 멋집니다. 특히 왼쪽 밑에 단풍잎이 포인트이네요 :) ㅊㅊ요
  • profile
    Steve 2019.10.24 11:22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과하게 보정한거 아닌가 느꼈지만 한번 올려봤네요.
  • profile
    파랑새 2019.10.24 10:22
    가을 영상 좋습니다 ㅊㅊ드립니다.
  • profile
    Steve 2019.10.24 11:22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난나 2019.10.24 11:53
    낙옆과 폭포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ㅊㅊ합니다.
  • profile
    Steve 2019.10.24 14:59
    감사드립니다.
  • profile
    tornado 2019.10.24 11:57
    이곳 남쪽에는 기후적인 여건으로 저렇게 노랗고 빨간 원색의 단풍 보기가 힘듭니다
    사진구성도 좋고 참 아름답습니다.
  • profile
    Steve 2019.10.24 15:01
    Portland, OR 친구만나러 같는데 운이 좋아서 저도 멋진 단풍구경도 하게됬습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10.24 12:14
    장노출로 표현된 뽀얀 물결과 단풍의 아름다운 색들의 조화가 보기 좋습니다.
    추천드려요!
  • profile
    Steve 2019.10.24 15:01
    감사드립니다. ^^
  • profile
    Today 2019.10.24 15:56
    가을을 벌써 담으셨네요!! 이쁘네요..
  • profile
    Steve 2019.11.04 20:38
    감사합니다. ^^
  • profile
    아날로그 2019.10.24 16:48
    짙은 가을향이 나는듯한 사진입니다. 참 좋네요~
    추천 드립니다!
  • profile
    Steve 2019.11.04 20:39
    감사드립니다. ^^
  • profile
    유타배씨 2019.11.02 21:35
    참 촉촉합니다. 흐르는 냇물보다 낙옆들이 더 촉촉하게 느껴지네요.
  • profile
    Steve 2019.11.04 20:41
    비가 오던날이었습니다.
    역시 촉촉해 보이는게 사진에는 좋아보이는거 같아요.
  • profile
    판도라 2019.11.02 22:24
    조지아에선 사과 먹으면서 가을이구나 하는데 ㅎㅎ
    물결과 낙엽의 예쁜 색감이 대조되서 가을이 더 느껴집니다 ~
  • profile
    Steve 2019.11.04 20:42
    달라스에서는 볼수없는 풍경을 멀리 여행가서 보고왔습니다. ㅎㅎ
  • profile
    max 2019.11.03 01:26
    파나소닉도 쓰시는 군요. 지난번 한국에 갔다가 부산에서 잃어버린 g85생각이 나네요. 누군가 잘 쓰고 있겠죠? 나뭇잎과 바위 그리고 실크의 조화가 멋집니다. 늦었지만 저도 추천 드립니다.
  • profile
    Steve 2019.11.04 20:45
    에고, 잃어버린 카메라때문에 속상하셨겠습니다... 여행다닐때는 역시 작은카메라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ㅊㅊ 감사드립니다. ^^

  1. Griffith Observatory

    21Nov
    by Steve
    2019/11/21 by Steve
    Views 159  Likes 7 Replies 13
  2. 나홀로 번개출사

    20Nov
    by Overlander
    2019/11/20 by Overlander
    Views 130  Likes 6 Replies 12
  3. 191120 저녁노을

    20Nov
    by tornado
    2019/11/20 by tornado
    Views 109  Likes 6 Replies 15
  4. 기대하지 않았던 기회

    17Nov
    by Overlander
    2019/11/17 by Overlander
    Views 101  Likes 6 Replies 5
  5. 비가오니 한적하고 좋네여

    15Nov
    by paulsmith
    2019/11/15 by paulsmith
    Views 121  Likes 7 Replies 18
  6. 안개가 걷히기 전의 신비함은 자꾸 나의 눈 길을 끌었다 , , ,

    08Nov
    by 에디타
    2019/11/08 by 에디타
    Views 162  Likes 14 Replies 27
  7. 가을 아침 빛이.....

    23Oct
    by 파랑새
    2019/10/23 by 파랑새
    Views 141  Likes 8 Replies 9
  8. Sabrina 의 이른아침

    22Oct
    by jim
    2019/10/22 by jim
    Views 144  Likes 6 Replies 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64 Next
/ 64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