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는 연말이 되도록 제가 채워주지 못한 아내의 행복을 갑작스레 내린 함박 첫눈이 조금 메꿔줬습니다.
올해는 어떻게든 좀 저의 자력으로 채워줬으면 좋겠군요.
사진이 근사해 보이지는 않더라도 올해 아사동에는 가족이야기들이 많이 나눠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사는 이야기 나누는 수다...
몇가지 수양관련 수업에 참여를 했었는데 공통으로 이 말을 하더군요.
행복 =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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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연말이 되도록 제가 채워주지 못한 아내의 행복을 갑작스레 내린 함박 첫눈이 조금 메꿔줬습니다.
올해는 어떻게든 좀 저의 자력으로 채워줬으면 좋겠군요.
사진이 근사해 보이지는 않더라도 올해 아사동에는 가족이야기들이 많이 나눠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사는 이야기 나누는 수다...
몇가지 수양관련 수업에 참여를 했었는데 공통으로 이 말을 하더군요.
행복 =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공님두요.
좀 왜람된 말씀입니다만, 전시회때마다 쑥스러운 듯이 들리셔서 가족 사진 찍고 가시는 이공님 가족분들을 뵐때마다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가 가족사진을 처음 찍어드려서 그런가봐요.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ace 님에게 달린 댓글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지춘님이 아닌데요. 그래도 제가 추갤로 보내드렸습니다
ㅋㅋㅋㅋㅋ
ace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ace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CK 님에게 달린 댓글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