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나무의 군더더기 없는 투명함을 바라 봅니다.
나무들도 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 . . .

오늘로서 1월을 기어이 떠나 보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아쉽다 말하면서도
보낼 것은 보내고
맞이 할 것은 맞이하는가 봅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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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의 군더더기 없는 투명함을 바라 봅니다.
나무들도 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 . . .

오늘로서 1월을 기어이 떠나 보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아쉽다 말하면서도
보낼 것은 보내고
맞이 할 것은 맞이하는가 봅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어릴적에 이 놀이를 하며 놀았었습니다.
늘 민첩했던 저는 자신있게 술래 몰래 움직이고 시치미를 떼고 서 있었습니다.
사진이 어디로 간 것일까 ?
찾았습니다.
미흡한 사진임에도
이게 뭘까 뭘까 하다가
관심갖은 분들께
감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