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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9.03.09 22:16

포말꽃

조회 수 565 추천 수 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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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3.10 03:05
    장관입니다 신이주신 복입니다. 추천합니다 멋진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響谷 2019.03.10 13:47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항상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랑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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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9.03.10 05:28
    바위에 부딛혀 부서지는 파도와 구멍바위의 구멍을 바싹기울여 뚫고지나온 석양빛이 서로 빚어낸 저 아름다운 모습... 마치 뿜어나오는 용암의 정열처럼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 響谷 2019.03.10 13:4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 표현이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판도라 2019.03.10 05:52
    석양의 빛이 바위와 부딪힌 파도의 파편까지 스며들어
    정말 멋집니다 !!! 저도 추천드립니다.
  • 響谷 2019.03.10 13:49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 감사드립니다 판도라님
  • profile
    에디타 2019.03.10 05:55
    얼마 만큼의 시간을 지나 우리 앞에 딱딱함과 밝음, 깊음, 부서짐으로 온 것인가요 . . .

    환히 비쳐오는 빛이 희망과 기쁨을 줍니다. 찍느라 고생하셨어요 ! @
  • 響谷 2019.03.10 13:50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동감입니다. 환희와 희망이 느껴지는 촬영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max 2019.03.10 10:16
    인스타에서 여러번 본적이 있는 곳인듯 합니다만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더 아름답군요. 즐감합니다.
  • 響谷 2019.03.10 13:59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지요
    워낙 유명한 Photo Spot 이라서 일찍 도착하지 않으면 좋은 Spot을 차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석양시간 3시간 전에 자리잡고 기다렸는데 구름이 비켜가는 행운이 찿아와 잠시 빛이 들더군요
    태양의 각도가 정확하게 맞는 순간에 구름마저 비켜가는 행운에 약 5분 정도의 시간 동안 촬영을 끝냈습니다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19.03.10 14:18
    추겔로 모십니다. 사진 멋집니다!
  • 響谷 2019.03.10 20:20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고맙습니다 해피찍사님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싶군요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9.03.10 19:19
    왕굿~~~ㅊㅊ
  • 響谷 2019.03.10 20:22 글쓴이
    고맙습니다
    기억이란 님은 ID사진을 보면 재미있고 위트가 있는 분 같습니다.
  • ShadowBox 2019.03.11 14:24
    사진을 찍기위해 기다림을 가져본적이 없기에 훌륭한 작품뒤에 숨겨진 헌신과 함께 좋은 결과물에 찬사룰 보냅니다
  • 響谷 2019.03.11 22:28 글쓴이

    ShadowBox 님에게 달린 댓글

    덕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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