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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442 추천 수 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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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9.03.27 06:10
    제가 이런 사진을 너무 좋아합니다.
    사람 살아가는 냄새가 진하게 베어있는 그런 사진말이죠.
  • profile
    Today 2019.03.27 06:41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자 . 가위. 재봉틀. 그것들을 다루는 아름다운 손...
    멋집니다..
  • profile
    에디타 2019.03.27 10:16
    손 끝의 반창고가 자꾸 눈 길을 끕니다 .

    한 길을 곧게 가는 이의 성실함이 마음을 두드리네요 .
  • profile
    유타배씨 2019.03.27 13:24
    앞으로 30~40년정도 지나면, 거칠은 손은 이제보기 힘들어질지도 모르죠. 피부관리가 세계제일인 우리나라.
  • profile
    max 2019.03.27 18:23
    며칠 방문안했더니 멋진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군요. 선추천 드리고 즐감합니다.
  • profile
    Edwin 2019.03.28 05:53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Steve 2019.03.28 05:40
    삶의 자국이 묻어있는 사진들이 참 인상적입니다.
    ㅊㅊ 드리고갑니다. ^^
  • profile
    Edwin 2019.03.28 05:53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서마사 2019.03.28 07:37
    요즘도 재단을 하는 분이 있군요..좋은 사진에 ㅊㅊ 드립니다.
  • profile
    Edwin 2019.03.28 13:43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세탁소 옷수선(alteration)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layla 2019.03.28 16:28
    삶의 향기가 짙게 배어 나오는 작품에
    ㅊㅊ~♡
  • profile
    Edwin 2019.03.28 16:37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댕큐 소 마치!
  • 제인 2019.03.29 12:30
    약간 드로잉같은 느낌도 있어서 더 멋져요.
  • 청아 2019.04.04 13:12
    수십년 세월을 가위와 자와 재봉틀과 함께하셨을 장인의 위대한 손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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