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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9.04.25 18:19

개장수

조회 수 227 추천 수 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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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9.04.25 18:54
    엄청 집중해서 살펴보게 되는군요! ㅎㅎㅎㅎ
    노골적인 제목. 역시 유타배씨님이십니다~~ㅎㅎㅎ
  • profile
    유타배씨 2019.04.25 19:33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너무 섹시한가요?
  • profile
    layla 2019.04.25 19:52

    팔려가는 멍멍이와 안경 착용한 모델 포스의 멍멍이가
    같은 장소에서 딱~! 보이네요
    야속한 운명을 말해 주는듯 합니다

    ㅊㅊ~♡

  • profile
    유타배씨 2019.04.26 17:50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럴싸한 대비가 될것같아 기대가 컸었은데, 개들이 잘 구분되지않아 실망도 큰 사진입니다.
    기대를 말았어야 했늘데 말이죠. 그래도 layla님이 ㅊㅊ 해주시니 섭섭한마음이 좀 가심니다. 탱츄!
  • profile
    keepbusy 2019.04.26 06:03
    제가 어릴적에 집에서 키우던 개가 몸집은 작은데 먹는 것은 큰개보다 더 먹는다고 이름이 "얌채" 였습니다.

    밥만 잔뜩 쳐먹고 낮잠만 자느라고 집도 안지킨다고 개장수가 오면 팔아 버려야지 하고 매일 같이 구박을 하는데, 막상 개장수가 동네에 오면, 이놈이 얼마나 영리한지 어디론가 사라져서 보이질 않는 겁니다..

    결국 얌채는 늙을때 까지 저희 집에서 먹고자고만 했네요..
  • profile
    유타배씨 2019.04.26 17:55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괜히 얌체는 지금도 살아있을듯 싶습니다 ;-)
    예전엔 개들은 다 개취급 받는것이 당연했어죠. 지금은 유모차에다 싣고다니는 시대가 됬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보케 2019.04.26 12:53
    요즘 유행어에 앞에 '개'를 붙여 강조하는 말을 하더군요. 개꿀, 개사기, 등등...
    그래서... 개조아요~~
  • profile
    유타배씨 2019.04.26 17:59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개'가 들어가면 다 상스럽게 되어버리는것이 아닌가요?
    개조아도 어찌 좀... 쬐게... 탐탁지않게...들리는것이... 개추천이나 해주세요 ;-)
  • profile
    보케 2019.04.27 04:51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 개추천!
  • Matisse 2019.04.26 13:06
    문명과 야만이 뒤섞인 풍경이네요..
  • profile
    유타배씨 2019.04.26 18:05 글쓴이

    Matisse 님에게 달린 댓글

    풀어키워 제멋대로 돌아다니고 먹고자고 하는 개들이 행복할까요, 아니면 잘먹고, 따뜻이 자고, 깨끗하게 목욕하고 썬글라스끼고 다니는 개들이 행복할까요? 개들은 행복을 알기는 알까요?
    댓글감사합니다.
  • profile
    에디타 2019.04.26 14:08

    오래전 기억과 안타까이 바라보던 영상이 가물가물 ~~~~ 합니다. @

  • profile
    파랑새 2019.04.27 02:34
    왜 흑백인지 분간이 잘 안가면 칼라로 올리세요... 추천드리면서 개장사치가 아니길 바라면서...
  • profile
    유타배씨 2019.04.27 10:35 글쓴이 Files첨부 (1)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칼라로 보려고 아이폰으로 다시찍었는데도, 더욱 분간이 안가네요 ;-)


    IMG_09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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