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제 아버지가 시골출장을 다녀오시는길에 누런개를 한마리 사오셨는데, 막상 아무도 돌보지않고 밥만먹고 마당만 지저분하게 만드는 바람에 얼마가지않아 지나가던 개장수에게 팔려갔던 기억이 있읍니다. 쯔쯧쯧...
(이놈의 흑백사진때문에 뭐가뭔지 금방 분간이 잘 안가네요, ㅠ,ㅠ)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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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제 아버지가 시골출장을 다녀오시는길에 누런개를 한마리 사오셨는데, 막상 아무도 돌보지않고 밥만먹고 마당만 지저분하게 만드는 바람에 얼마가지않아 지나가던 개장수에게 팔려갔던 기억이 있읍니다. 쯔쯧쯧...
(이놈의 흑백사진때문에 뭐가뭔지 금방 분간이 잘 안가네요, ㅠ,ㅠ)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팔려가는 멍멍이와 안경 착용한 모델 포스의 멍멍이가
같은 장소에서 딱~! 보이네요
야속한 운명을 말해 주는듯 합니다
ㅊㅊ~♡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Matisse 님에게 달린 댓글
오래전 기억과 안타까이 바라보던 영상이 가물가물 ~~~~ 합니다. @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칼라로 보려고 아이폰으로 다시찍었는데도, 더욱 분간이 안가네요 ;-)

노골적인 제목. 역시 유타배씨님이십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