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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394 추천 수 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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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사우스 캐롤라이나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docubaby 2019.06.22 13:20

    인디아나 존스에 나올 것 같은 폭포입니다

    이 더위에 가슴속까지 시원합니다.

  • profile
    난나 2019.06.23 04:33 글쓴이

    docubaby 님에게 달린 댓글

    걷기가 힘들어 결단이 힘들지... 결단하고 나면... 가치있는 폭포랍니다.
  • profile
    Edwin 2019.06.22 14:14
    좋습니다.
    ㅊㅊ
  • profile
    난나 2019.06.23 04:33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좋아요~ ^^
  • profile
    max 2019.06.22 16:54
    아, 이런 폭포 장노출은 처음 봅니다. 뭔가 다른 느낌이네요. ㅊㅊ!
  • profile
    난나 2019.06.23 04:3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이런 폭포는 1/2 정도 찍어도 되긴 하는데... 물이 내려 온 후의 물쌀까지 잡다보니 약간의 장노출이 필요했습니다.
  • profile
    layla 2019.06.23 02:55
    폭포의 시원함이 한층 더해진듯 ㅎ네요
    ㅊㅊ~♡
  • profile
    난나 2019.06.23 04:34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 profile
    파랑새 2019.06.23 03:19
    오밀조밀하게 멋지게 담아 오셨습니다. 한번 가 보고 싶은곳이네요 추천드립니다.
  • profile
    난나 2019.06.23 04:3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나중에 함 같이 가시죠~ 감사합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06.23 05:21
    마치 여인의 젖은 긴 머릿결을 연상케 합니다.
  • profile
    난나 2019.06.23 06:57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동감합니다. ^^
  • profile
    아날로그 2019.06.23 11:14

    난나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진이군요.
    멋집니다! ㅊㅊ

  • profile
    난나 2019.06.23 11:30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복받으실겁니다. ^^
  • 청아 2019.06.23 16:57
    비단처럼 곱고 부드럽네요. 이건 그냥 폭포가 아니네요!.
  • profile
    난나 2019.06.24 13:23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이 곳을 가기 전에 검색에서 우연히 보고 깜딱~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 함 소개해 드릴께요~
  • profile
    Steve 2019.06.24 08:22
    빛의 비춤에따라 다른 느낌을 주네요.
    멋진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profile
    난나 2019.06.24 13:23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판도라 2019.06.24 10:04
    분명 폭포 사진이 있었는데 하고 다시보니 ㅎㅎ 추갤이네요 ~
    난나님 폭포 사진 사랑이 엿 보입니다 . 마지막 사진 늦어도 ㅊㅊ
  • profile
    난나 2019.06.24 13:24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100년만에 추겔에 함 올라갔네요. 갔다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 복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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