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9 06:30

등대

max

조회 수 341 추천 수 6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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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청아 2019.07.09 13:34

잔잔한 바다에 등대 불빛이 눈에 들어오네요. 멋집니다.

댓글
max 2019.07.09 17:00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고생많이 한 샷입니다!

댓글
Edwin 2019.07.09 17:08

초새벽녘의 비치는 등대의 모습이 좋습니다.
ㅊㅊ

댓글
max 2019.07.09 18:22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곳의 일출이 유명하다고 해서 새벽부터 기다렸는데 아주 조금 보여주더군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댓글
Steve 2019.07.09 17:52

와, 등대빛을 잘 잡으셨네요.
지금 재주도 주변에 가셨나요?
재주도 애월에 맛집하나 추천해드리고싶은데...
놀맨이라는 해물라면집에 시간되면 들려보세요.
멋진사진 ㅊㅊ입니다. ^^

댓글
max 2019.07.10 15:42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애월은 들르지 못했네요. 다음기회에 꼭 가보죠. 서쪽 비양도 금능해변을 못가봐 아쉬웠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9.07.09 18:45

찾아보니 제주도의 작은 섬이네요. 이런곳은 어떻게 찾아가셨는지...
지금 막 사용되고있는 새벽등대의 운치가 극치입니다!

댓글
max 2019.07.10 15:4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곳의 등대와 일출의 조화때문에 새벽길을 걸어 가봤는데 흐린 날씨로 아주 조금만 보여주더군요...

댓글
monocrom 2019.07.09 20:02

바다와 하늘사이에 등대가 인상적입니다.

댓글
max 2019.07.10 15:46 글쓴이

monocrom 님에게 달린 댓글

바람도 많이 불고 빗방울도 뿌리고.. 삼다도라고 하더니 해녀는 간곳 없고 바람만... 비수기에 장마철로 쓸쓸한 바닷가 픙경만 담다가 왔네요

댓글
아날로그 2019.07.10 05:49

믿음직스럽고 씩씩해보이는 등네네요!

댓글
max 2019.07.10 15:48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무도 없는 해변가를 홀로 지키는 등대...믿음직스럼 맞네요!

댓글
똘래랑스 2019.07.10 07:25

멋진 작품 입니다.

댓글
max 2019.07.10 15:48 글쓴이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Jun 2019.07.10 08:31

뭔가 차분해지는 사진이네요.... 한국에 있을때는 휴가도 가고 했는데, 미국에 오니까 더 시간내기가 힘드네요..

댓글
max 2019.07.10 15:51 글쓴이

Ju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게 미국생활이 아닌가 해요.

댓글
수국꽃 2019.07.10 12:54

항상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믿음직스러운 불빛이 멋지네요~
ㅊㅊ 합니다.

댓글
max 2019.07.10 15:52 글쓴이

수국꽃 님에게 달린 댓글

뭔가 든든한 느낌 맞네요. 이곳에 불을 비춰 주는 등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드려요.

댓글
Chungwoo 2020.02.04 12:03

우도의 이 등대도 생각이 납니다
깔끔하게 잘 담으셨네요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 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