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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9.10.13 17:00

진수

조회 수 529 추천 수 7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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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Ark Encounter, KY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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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9.10.13 18:01
    곡선의구도와 하늘의 맞다음이 넘 멋진 사진 입니다..
    에드윈님 반가워요.. ㅊㅊ
  • profile
    Edwin 2019.10.14 04:58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 profile
    판도라 2019.10.13 18:12
    켄터키 지나가면서 가보고 싶었는데요 ~ 창세기에 보는 어마무시한 크기를 사진으로 보여주시는듯요 ~
    내부도 궁금요 ~
  • profile
    Edwin 2019.10.14 05:01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성서의 고증대로 외부는 충실 했으나
    내부는 상상력이 동원 되서 충실하지 못한 느낌 입니다.
  • profile
    max 2019.10.13 20:34
    에반 올마이티 생각이 나네요. 멀리서 전체 아크를 찍은 구도도 볼만 하겠지만 이런 곡선과 직선 구도가 효과만점입니다. 저도 한표!
  • profile
    Edwin 2019.10.14 05:01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JICHOON 2019.10.14 16:42
    곡선이 아름다워서 마치 연꽃잎이나 백합을 찍은 마크로 사진 같기도 합니다.
    방주가 아주 웅장하군요. 직접 눈앞에서 보신 Edwin님의 소감이 궁금합니다.
  • profile
    Edwin 2019.10.15 06:06 글쓴이 Files첨부 (1)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 때의 시절에 대단한 신앙심과
    규모였습니다.


    _I6A2275-2.jpg





  • profile
    유타배씨 2019.10.14 17:20
    건물인가요, 조형물인가요?
    작은 사진으로는 사뭇 유타의 국립공원인줄 알았읍니다.
  • profile
    Edwin 2019.10.15 16:58 글쓴이 Files첨부 (1)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켄터키주에 성서의 고증대로 노아의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_I6A2292-편집.jpg





  • profile
    tornado 2019.10.15 13:27
    웅장한 구조물을 지지하고 있는 기둥 사선과 곡면의 조합이 환상이네요

    조각조각 한장한장 구성된 외관 재료 뒤에 외관마감을 위해 제작된 눈에 볼수 없는 Back Material도 상상해 봅니다
    그 큰 규모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눈에 선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을까?
  • profile
    Edwin 2019.10.15 16:59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4년이 걸렸다고 하는군요.
  • profile
    Steve 2019.10.16 09:00
    와, 웅장한 모습입니다!
    저도 이곳을 가복까 하고 있는데
    꼭 가봐야겠습니다.
    ㅊㅊ드립니다.
  • profile
    Edwin 2019.10.16 15:18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오하이오 신시내티, 혹은 주수도인 렉싱턴으로 오셔서 가시는 것이 편합니다.
    애틀란타에서 올라가시며는 KFC 창업한 Corbin, KY 에서 닭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10.16 17:32
    앵글도 멋지게 잡으시고 흑백처리도 느낌이 살도록 하셨네요. 마치 신 과 교감중인 듯 한 느낌이 듭니다.
    ㅊㅊ 드려요.

    Edwin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profile
    Edwin 2019.10.16 18:17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Pele 2019.10.18 23:43
    미쿡의 웅장함...Ark를 실물로 만들다니,,
    바티칸성당까지는 아니라도,, 감동이네요~ㅋ
    ㅊㅊ 갤러리로가셔야죠!
  • profile
    Edwin 2019.10.19 06:01 글쓴이

    Pele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젠 비만 오면 됩니다.^^
  • profile
    난나 2019.10.19 07:10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실내에도 상상력이 많기는 하지만... 많이 고증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공룡 같은 것은... 마야문명인 16세기쯤에도 이미 벽화 등으로 남아 있어서 진짜 멸종된 시기를 분별하기란 쉽지가 않은 듯 합니다. ㅊㅊ합니다.

  • profile
    Edwin 2019.10.19 09:22 글쓴이

    난나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Chungwoo 2020.01.27 02:06
    노아의 방주가 이런 모습이었군요

    동적인 표현이 시선집중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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