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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9.10.22 15:43

Tetons

조회 수 598 추천 수 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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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2019.10.22 18:15
    좋은 저녁 사진이네요.
    일부러 저녁 9시 이후 사진을 찍으셨나요.
    도착시간이 늦었나요.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10.23 04:13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와이오밍이 아틀란타와 두시간 차이가 있어서 실제로는 오후 7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파랑새 2019.10.23 02:22
    서늘한 느낌의 사진 좋습니다 ㅊㅊ.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10.23 04:17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부족한 사진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눈으로 보았던 장엄했던 느낌이 사진으로 표현이 안된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profile
    tornado 2019.10.23 03:34 Files첨부 (1)
    Grand Tetons from Snake River Overlook 이면 산의 서쪽입니까?
    Snake River가 이렇게 길고 구불구불한지 몰랐습니다.
    아래는 2년전 다녀온 Palouse 남측 아이다호와 워싱턴 스테이트를 끼고 도는 Snake River를 산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같은 물줄기인데 와이오밍에서 부터 흘러 이곳으로 내려오네요.
    ID WA.jpg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10.24 08:02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산을 바라보는 방향이 서쪽 이었습니다 하지만 구불구불한 물줄기가
    돌고 돌다가 결국 서쪽으로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max 2019.10.23 08:28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부럽네요.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10.24 08:0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 profile
    서마사 2019.10.23 10:10
    나도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곳이네요..ㅊㅊ 드립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10.24 08:05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바로 그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profile
    Steve 2019.10.23 12:04
    GRAND...!
    이름 그대로 웅장합니다.
    멋지게 담으신 사진 ㅊㅊ합니다. ^^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10.24 08:07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직접 보았을때의 감동을 다 전해드리지 못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Edwin 2019.10.23 16:03
    추가로 가셔야죠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10.24 08:08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19.10.24 05:13
    엔설형이 찍었던 사진이닷! 멋집니다. 여기도 죽기전에 한번 가봐야 할텐데... 부럽 부럽...
  • profile
    포토프랜드 2019.10.24 08:10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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