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벌써 몇일 안 남았습니다.
한해를 정리하다 보니 여러가지 일들로 바쁘게 지냈던것 같습니다.
홍콩 시위가 막 한풀 꺽인 직후 올해 여름 사진입니다.
지금은 이 도시가 어떻게 되었을런지...
아사동에서 기다려지는 몇 회원님들의 사진이 있습니다.
제가 먼저 올리면서
서 **님 올해가 가기전에 사진 구경좀 시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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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벌써 몇일 안 남았습니다.
한해를 정리하다 보니 여러가지 일들로 바쁘게 지냈던것 같습니다.
홍콩 시위가 막 한풀 꺽인 직후 올해 여름 사진입니다.
지금은 이 도시가 어떻게 되었을런지...
아사동에서 기다려지는 몇 회원님들의 사진이 있습니다.
제가 먼저 올리면서
서 **님 올해가 가기전에 사진 구경좀 시켜주세요 ~~~!!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홍콩 빅토리아 픽크의 야경 사진을 보니..
내가 좋아하는 화양연화의 OST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유메지의 테마 곡...
" 모든것이 희미하게만 보였다....."
찐득거리듯이 습한 여름밤의 홍콩 침사추이 뒷골목에서 풍겨나오는 쾌쾌한 냄세 ...
화양연화시절의 홍콩처럼 과거의 기억은 점점 희미해진..
겨울..
그 골목을 가보고 싶네요.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max 님에게 달린 댓글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Overlander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