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8 16:37

연인

조회 수 409 추천 수 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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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도 가족들끼리 가끔 문자를 합니다. 주로 저녁시간에 간단하게 "밥"

그러면 다들 모이죠.

Who's 유타배씨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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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

보케 2019.12.28 17:51

우리집엔 밥보다 껨을 더 좋아하는 놈들이라 '밥' 해도 안 모입니다. 그런데 사진은 여인과 광고판의 대칭이 대박입니다. 타배형님이라면 당연히 저 여인에게 '연인'에게 문자 중이죠? 하고 묻고 제목 정하셨겠죠?

댓글
유타배씨 2019.12.29 08:18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부유한집은 다르네요, 다들 배가 불렀읍니다 ;-)

댓글
에디타 2019.12.28 18:32

와 ! 이 분 참 기발한 이동성 벤치를 갖고 있네요.
어디든지 가오리다 ㅏㅏㅏ
어디든지 쉬오리다 ㅏㅏㅏ
눈이 밝으셔요.

@

댓글
유타배씨 2019.12.29 08:20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또 모르죠, 바퀴에 모타를 달아서 타고다닐날이 올지도..
눈은 점점 침침해 옵니다.ㅠ.ㅠ

댓글
봉~~ 2019.12.29 04:07

역쉬.. 추천.

댓글
유타배씨 2019.12.29 08:21 글쓴이

봉~~ 님에게 달린 댓글

봉님의 라이카로 찍은사진은 언제 보여주시렵니까?

댓글
max 2019.12.29 06:29

유타는 지금쯤 흰눈으로 완전히 덮혀 있겠군요. 좋은 사진 저도 추천드립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9.12.29 08:2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온난화에도 불구하고 집안에서도 잠바입고 있읍니다. 댓글을 다는 이순간에도 손이 시립니다 ;-)

댓글
max 2019.12.29 12:12

클리셰의 반전들이 명품입니다. 발과 화살표... 그리고 발빠짐! 문자하는 모습의 데칼코마니. 또 뭐가 있을까요?

댓글
유타배씨 2019.12.29 18:07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듣고 저도 처음보게 되네요. 저는 대충보는가 봅니다.

댓글
파랑새 2019.12.29 12:18

사진 좋습니다 ㅊㅊ드립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9.12.29 18:07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늘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JICHOON 2019.12.29 13:36

좌우간 유타배씨님의 사진은 보여주실때마다 미소가 절로 납니다. 어떨때는 즐거운, 어떨때는 안타까운...
이 사진으로 저 문구 그대로해서 다시 캠페인 전광판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군요.

댓글
Today 2019.12.29 16:47

사진 넘 재미있어요..ㅎㅎ ㅊㅊ ㅎㅎ

댓글
keepbusy 2019.12.29 16:57

추겔로 가셔야지요....

댓글
유타배씨 2019.12.29 18:12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이 또 추천하나 빼가실까 걱정이 앞섭니다 ;-)

댓글
행복한사진사 2019.12.30 03:4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믿고보는 유타배씨님 작품 늦게나마 ㅊㅊ합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9.12.30 07:36

재밌는 사진이네요~~

댓글
Steve 2019.12.31 04:28

추가 ㅊㅊ입니다.
친근해보이는 두사람이네요...ㅎㅎ

댓글
은댕 2020.01.01 18:45

재미납니다 분명 한국인데 한국같지 않은 느낌~

댓글